http://www.ted.com/talks/ann_morgan_my_year_reading_a_book_from_every_country_in_the_world

자신의 선반에 북미와 유럽에서 발간된 책들밖에 없어서 좀더 많은 나라들의 책을 읽고 싶어하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이 사람은 자신이 읽지못하는 언어로 된 책들은 몇몇분의 도움을 통해 번역본으로 읽었고 영어로 된 책이지만 해외로 출판하지 못하는 좋은 책들은 현지인들에게 추천을 받아서 읽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나라들의 책을 읽다보니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좁았는지를 알게 되었고 다른 문화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가치관을 바로잡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남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한다.

다른 나라에 좋은 책들을 접해본다라는 관점이 신선하고 나에게도 도전욕구가 생기게한다. 전에 한번 TV에서 우리나라사람들은 미국시각의 책, 글들을 많이봐서 미국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유럽에서 바라보는 시각, 아시아에서 바라보는 시각, 미국이 바라보는 시각이 전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무엇이 옳은가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다 나와 비슷한 생각이겠지 그럴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 같은 관점으로 바라본 글들만 읽고 있기 때문에. 조금도 의심해본적이 없다. 세상에 전부 같은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게 이상한건데 왜 의심조차해보지 않았을까? 나의 생각을 일깨워준 이 강의에게 너무 고맙다. 나도 그저 흐름에 휩씁려가는 양떼의 한 마리 양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해줘서 정말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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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thGr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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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ffingtonpost.com/entry/san-bernardino-shooter_5661696de4b079b2818e230d

지금 한창 떠들썩한 캘리포니아 총격사건에 관한 이야기이다.
뉴스에 계속 나오듯이 12개의 폭탄과 수천발의 총탄이 집에서 더 발견되었고, 14명을 죽이고 21명을 부상입혔다.
정확한 범행동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던적도 있고 수천발의 총탄과 폭탄이 발견된 정황을 보아 무언가 작전중이었을 것이다라는 추정도 해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추가 범행의 가능성 말고도 단순하게 직장내 갈등으로 인한 사건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존재한다. 가정폭력에 의한 상처, 직장내 갈등, 종교갈등 등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 확실하게 어떤 이유때문이다라는 것이 밝혀지지 않았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최근 사건들이 종교문제로 일어난 것을 감안해서 생각한다면 종교라는 것은 사람에게 대단한 영향을 주는 것 같다.. 행복한 가정, 괜찮은 직업, 젊은 나이,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지만 그저 신을 위해서 자신이 죽을 가능성도 마다않고 적을 배제하는 사명감은 평범한 사람들로써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무엇을 위해서 일지는 우리는 추측하기도 이해하기도 힘들다 그렇지만 그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었고 이슬람의 이름에 피해를 준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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